타이완 음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35회 금곡장(金曲獎) 시상식이 지난 6월 말 타이베이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 타이완어(민남어) 앨범 부문 수상자 바나이 쿠쇠(巴奈·庫穗)는 수상 소감에서 “올해는 금곡장이 35회를 맞은 해일 뿐만 아니라, 중국 천안문 사태가 발생한 지 35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며, 천안문 사태를 잊지 말자”고 말해 중국 네티즌들의 불만을 불러일으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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