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사회운동가이자 작가인 린솽부(林雙不)는 본명은 황린솽부(黃林雙不)이며 옛 이름은 황옌더(黃燕德)였습니다. 1950년 타이완 남서부에 위치한 윈린(雲林)현 둥스(東勢)향의 한 농촌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는 문학잡지에 원고를 투고하고 거기서 받은 원고료로 가족 생계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현재까지 약 50년의 시간 동안 대량의 산문, 시, 소설, 논술문 등 각종 유형의 문학 작품을 출품했는데 그의 작품은 주제와 특성에 따라 서정적 경향이 짙은 비주(碧竹) 시기와 비판적 경향이 강한 린솽부(林雙不) 시기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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