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인, 일본 식민지 시기부터 보다 많은 것을 배우기 위해 자신의 고향을 떠나 외지로 향하는 타이완 여학생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타이완 남부인 타이난에서 타이완 북부인 타이베이로 향하는 것은 물론, 타이완 섬에서 일본으로 과감히 떠나는 10대 소녀들의 용기와 열정을 <대만주간신보> 시간을 통해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는 일본을 넘어 태평양 건너 저 먼 미국으로까지 유학을 단행한 타이완 소녀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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