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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안제_瑞安街

2023.04.12
다안취(大安區)의 '노른자 지역'이라고 불리는 루이안제(瑞安街)에서 현재 고층 신축 아파트를 한창 짓고 있고 있다. - 사진: Rti 한국어방송 서승임

지난 주 5일 간의 청명절 연휴가 끝나고 타이베이 사람들은 하나둘 일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개신교나 천주교이신 분들은 지난 9일 부활절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을 텐데요. 이렇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휴가 끝나자 잠시 쉼을 가졌던 타이베이 도시도 다시 북적거리기 시작합니다. 영업을 청명절 연휴 기간동안 영업을 하지 않던 상점들도 정상영업을 하기 시작했고, 등교 시간이면 초등학교 주변으로 학부모들이 어린 학생들을 등원시키며 정문 앞에서 헤어짐의 인사를 나눕니다. 중고등학생들은 친구들과 손을 잡고 함께 등교하기도 하고, 혼자 자전거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도 더러 있습니다. 대학교 캠퍼스도 다시 활기를 띄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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