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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징루_梁靜茹

2022.09.28
'발라드계의 천후'라고 불리는 말레이시아 출신 여가수 량징루(梁靜茹,Fish Leong) - 사진: KKBOX

따끈했던 햇살이 힘을 잃고 가을이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한 댄스곡이 대세라고 하면 가을엔 먹먹한 발라드가 제격이죠. 타이완에서 '발라드' 하면 생각나는 가수 중 한 명이 ‘량징루(梁靜茹-양정여)’입니다. 량징루는 1978년 6월 16일 말레이시아 네그리 샘비란(Negeri Sembilan)주(州)에서 태어났고, 본명은 량췌이핑(梁翠萍)이라고 합니다. 영어 예명은 ‘물고기’를 뜻하는 ‘Fish’인데, 광둥어에서 량징루의 ‘루(茹)’자와 물고기 ‘어(魚)’자는 발음이 같아서 이렇게 명명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량징루의 팬들이 스스로를 ‘피쉬팬’이라고 자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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