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더보기라이샹인_賴香吟
2023.02.20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살아가고 있는 우리. 한 번이라도 다른 삶을 살아볼 수 있을까요? 반복되는 삶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문학입니다. <포르모사 문학관>에서 타이완 특유의 문학 세계 속으로 함께 들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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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지난주 토요일 11월 12일, 타이완 가장 성대한 문학 이벤트인 ‘2022년 타이완문학상 금전장(台灣文學獎金典獎, Taiwan Literature Golden Award)’이 타이베이 화산 문화창의단지(華山文創園區)에서 열렸습니다. 타이완문학상은 2001년에 지금의 문화부인 행정원 문화건설위원회에 의해 설립됐고, 2005년부터는 타이완 최초의 국가급 문학박물관인 ‘국립타이완문학관’에서 주관했습니다. 타이완문학상은 출판된 도서를 대상으로 장려하는 ‘금전장’과 타이완어, 하카어, 원주민어 등 모어(母語)로 작성된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장려하는 ‘창작장’으로 나뉘어 매년 1회씩 각각 시상식을 거행합니다. 올해 금전장의 최고상인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은 작품은 여류 작가 라이샹인(賴香吟, 놔향음)의 《하얀 초상화(白色畫像)》인데 오늘 포르모사문학관 시간에서는 바로 라이샹인에 대해서 청취자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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