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간 타이완에서 특정 직업의 전문적인 세계를 묘사한 장르의 드라마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마취과 의사를 소재로 한 ‘마취폭풍(麻醉風暴)’, 소방대원의 삶을 주제로 다룬 ‘화신의 눈물(火神的眼淚)’, 타이완 언론의 생태를 반영하는 ‘거울의 숲(鏡子森林)’, 장의사 일을 통해 사랑과 죽음의 의미를 다룬 ‘출국사무소(出境事務所)’ 등 특정 직업 드라마들은 모두 흥행 성공을 거두고, 타이완 드라마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2020년 타이완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국산 드라마 하면 무조건 이 드라마가 떠오를 정도로 대중으로부터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특정 직업 드라마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건설근로자들의 삶과 애환을 묘사하는 《일하는 사람(做工的人) 》이란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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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마취폭풍(麻醉風暴)>은 어린 시절의 상처를 가진 채 일에 치여 살아가는 마취과 의사 샤오정쉰(蕭政勳)의 이야기를 그린 메디컬 드라마로, 타이완 공영TV방송국인 공공텔레비전(公共電視, PTS)에서 2015년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방송됐습니다. 그 후 시즌2가 제작되어 공공텔레비전에서 2017년 9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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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어제 멜로디가든 시간에서 저는 ‘전능천후’라고 불리는 타이완 여성 아티스트인 양청린(楊丞琳, 양승림)에 대해서 소개해 봤는데 오늘 연예계소식 시간에서 제가 청취자분께 소개해드리고 싶은 작품은 또한 양청린이 주연으로 출연한 것인데요. 바로 드라마 <도미(荼蘼투미, Life Plan A and 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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