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i 한국어방송의 청취자님들께서는 동창회에 나가보신 적이 있을까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을 몇 년, 혹은 몇 십년 만에 만나 함께 옛 추억을 회상하는 일은 행복하고 소중한 순간입니다. 인터넷과 SNS가 일상의 일부분인 저의 세대에서는 굳이 동창회라는 자리를 별도로 마련하지 않아도 비교적 쉽게 동창들과 연락을 할 수 있다지만, 인터넷은 물론, 개인 휴대폰 소지도 쉽지 않았던 시절에는 일 년에 한 번 있는 동창회 자리가 어릴적 학교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유일한 순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