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 만든 거대한 차 주전가가 다리 앞에 세워져 있다. 찻잎의 고향 스딩(石碇)을 상징한다. 스딩에서 두부의 고장 선컹(深坑) 쪽으로 가는 옛길, 단란고도(淡蘭古道) 남로(南路)로 진입하려면 우선 이 다리를 건너야한다. 하지만 옛날엔 이 다리가 없었고 배를 타고 건너갔다. 이곳은 찻잎 뿐 아니라 타이완의 유명 경제 작물 장뇌의 집산지였고 지금의 신베이시 핑시(平溪), 핑린(坪林)과 이란(宜蘭) 지방을 오가는 상인들이 화물을 옛길을 이용해 운반하는 중요한 위치이기도 했다. 흐르는 물이 매우 깨끗하다. 이곳은 물고기를 잡지 못하는 낚시 금지구역이다. 생태보호에 적극적이다. 하상의 특징은 이곳의 이름을 대변해 주듯 거대한 돌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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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동물원 방향의 타이베이 지하철 브라운 라인을 타고 무쟈역(捷運木柵站)에서 내려 찻길로 나오면 바로 버스정류장이며, 거기에서 타이완 하오싱(臺灣好行) 795번 버스를 타고 스딩(石碇)에서 내린다. 타이베이 시내에서 스딩까지 그리 멀지 않으며, 무쟈역에서 795번 버스로 스딩까지는 약 25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시내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
...더보기10월 23일 오전 6시에 동부 태평양 연해 화리엔(花蓮) 치싱탄(七星潭)에서 출발해 타이루거(太魯閣)의 높고 깊은 고산과 협곡, 푸른 물과 숲을 지나 타이완에서 차량 통행 도로 중 가장 높은 지점인 허환산(合歡山) 우링(武嶺)까지 도전하는 사이클 경기가 전개된다. 이 챌린지에서 자전거 라이더는 해발 3,275미터 높이까지 오르게 되며 전장 105킬로미터를 완주해야 한다.
...더보기타이완으로 자유여행을 오신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 중의 하나가 륭산스(龍山寺-용산사)이다. 타이완은 민간 신앙이 사회의 주축이 될 만큼 중요하다. 공화국이 들어서기 이전의 타이완 사회에서 중요한 모임은 상당수가 바로 불교.도교.유교 사원 마당에서 이뤄졌다. 관광지이면서도 타이완 사회를 이해할 수는 곳이어서 고고타이완에서 소개되었던 바 있다. 이외에도 이번 리뷰 영상에 조금 보여준 곳이 타이베이시에서 가장 유명한 전자상가와 타이베이시 북서 쪽에 위치한 단수이(淡水)이다. 이중 단수의 홍마오청(紅毛城-홍모성)은 17세기 스페인과 네덜란드 사람들이 타이완을 점령했던 역사와 그 후에 청나라, 타이완민주국, 일본, 영국, 미국 그리고 지금의 중화민국 정부의 흔적이 남아있다. 시즌 2에서는 단수이, 전자상가를 비롯해 바리(八里) 소재 십삼행(十三行)박물관 등을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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