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가장 유명한 신세대 가수 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가수 저우싱저(周興哲-주흥철, Eric Chou)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사람이 사랑할 때의 각종 감정을 노래하며 청취자에게 힐링을 많이 선사해서 ‘국민 발라드 훈남’, ‘발라드 왕자’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그는 1995년 타이완에서 태어났으며 11살 때 미국 보스턴으로 유학을 갔는데 낯선 땅에 살면서 겪게 되는 외로움을 풀고 싶어해서 음악 창작을 사작했습니다. 18살 때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타이완에 돌아온 후 삼촌 친구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가 캐스팅을 당하고 1년 뒤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4년 로맨스 드라마 《16개의 여름(16個夏天)》에 카메오로 출연하고 엔딩곡 <앞으로 친구하지 말자(以後別做朋友)>를 부르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더보기난 1년 동안 그 소년의 아침을 먹었다_我吃了那男孩一整年的早餐
2022.02.17
한국에서 인기를 끈 타이완 드라마 또는 영화 하면 ‘말할 수 없는 비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 시대’, 그리고 요즘 한국판 제작 확정된 드라마 ‘상견니’ 등이 있습니다. 이 드라마와 영화들은 자세히 생각해 보면 모두 ‘캠퍼스 사랑 이야기’를 다룬 것인데요. 참 신기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어른스러운 사랑 이야기보다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더 좋아하나’라는 생각까지 하기도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작품도 ‘캠퍼스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것인데요. 바로 《난 1년 동안 그 소년의 아침을 먹었다(我吃了那男孩一整年的早餐, My Best Friend's Breakfast)》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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