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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예술-생활을 즐기다

2019.01.08
타이완 쟈이(嘉義) 소재 국립고궁박물원 남부분원(故宮南院)에서는 오는 5월1일까지 ‘꽃 예술-생활을 즐기다’라는 주제로 꽃꽂이와 근대 화분과 꽃병 등을 선보인다. 사진은 중국 전국시대(기원전 453-기원전 221년) 청동기 주기(술을 담는 용기)를 복제하여 특전실 앞에 장식을 한 꽃 예술의 일경이다. -사진: jennifer pai

16세기에서 19세기 사이의 중국은 꽃꽂이가 크게 유행하였었다. 그 이전에도 꽃꽂이를 즐기는 상류층들이 있었지만 명나라와 청나라 때처럼 보편적으로 즐겼던 시대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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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8
국립고궁박물원은 타이완 쟈이(嘉義)지방에 남부분원(南院)을 설립하여 아시아지역 문화예술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 jennifer pai

중화민국 행정원은 타이완 남부와 북부지역이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또한 문화적인 차원에서 균부의 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2004년 12월 15일 타이완 남부 쟈이(嘉義) 타이바오(太保)시에 국립고궁박물원 남부분원(이하 ‘고궁 남원’)을 건설하기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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