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 때 있잖아요. 시끌벅적한 도시 소음에서 잠시 벗어나 조용한 밤거리를 산책하고 싶을 때. 사람들이 많이 몰린 서울 강남역보다는 사람들이 다 퇴근하고 텅 비어있는 종로나 정동길을 걷고 싶을 때. 특히 요즘같이 무더운 날이면 햇빛이 내리쬐는 낮 대신 여름바람 솔솔 불어오는 밤 시간에 보다 활기가 생기죠. ‘타이베이의 밤’하면 야시장만 떠오르셨나요? 아니면 타이베이101 타워만 생각나신다고요? 어반스케처스 타이베이 30회를 맞는 오늘 이 시간에는 7월 말 무더위에 걷기 좋은 운치있는 타이베이 밤 산책길을 생동감 넘치게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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