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다치엔(張大千)은 오랜 동안 해외에 있으면서 늘 타이완에 정착한 벗들과 왕래하며 타이완에서 수 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동시에 그의 많은 작품들을 기증하였던 바 있다. 장췬(張群)을 비롯한 벗들이 대부분 타이완에 거주하고 있고 장다치엔의 건강 상태가 그리 좋지 않은 상황 아래 친구들의 권유로 타이완에서 정착할 것을 적극 고려하다가 타이베이시 스린(士林) 와이솽시(外雙溪)에 집을 짓고 ‘마야정사’라 이름하여 그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타이완에서 정착하여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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