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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三暮四_조삼모사, 出爾反爾_출이반이

  • 2024.08.17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8.17.

-마음을 정하지 못하여 자주 번복한다는 뜻의 조삼모사와 스스로 한 것을 되돌려 받는다라는 뜻의 출이반이’.


 

朝三暮四

조삼모사-쨔오산무쓰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라는 말로, 잔꾀로 남을 속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쓰는데 지금은 보통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자주 번복하며 우왕좌왕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성어로 쓰임.

출처: 전국시대ㆍ장자 (莊子, 생몰: 기원전 약369년~ 기원전 286년)  <장자ㆍ내편ㆍ제물론 《莊子.齊物論》>

* <장자ㆍ제물론>에서는 삶에서 하늘과 땅, 사람과 나가 실존하고 있음을 인증하며 편집을 버리고 흉금을 터놓으며 세상만물이 다 평등하고 포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음.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ㄓㄠ/ zhāo / 쨔오(1)
  • ㄙㄢ / sān/ 산(1)
  • ㄇㄨˋ/ mù/ 무(4)
  • ㄙˋ/ sì/ 쓰(4)

 

出爾反爾

출이반이-추얼판얼

: 너에게서 나와 너에게로 돌아간다는 말로 좋은 일이나 나쁜 일, 행복이나 불행 모두 결국에는 모두 자신에 의하여 초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임. 언행이 앞뒤가 안 맞고 신의가 없음을 뜻하기도 하며 사람이 이랬다 저랬다 할 때도 ‘출이반이’라고 함.

출처:  전국시대ㆍ맹자 (孟子, 생몰: 기원전 372년~ 기원전 289년)  <맹자ㆍ양혜왕ㆍ하편 《孟子.梁惠王下》>

* <맹자>는 맹자의 사상 철학과 언행을 기록한 서적으로 전국시대 중후기에 만들어진 <13경> 중의 하나임.

* <장자>는 장자의 사상 철학과 작품을 비롯해 그의 후진들이 만든 서적으로 도교에서는 이를 경전으로 여기며 <남화진경/남화경>이라고도 부름.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ㄔㄨ/ chū/ 추(1)
  • ㄦˇ/ ěr/ 얼(3)
  • ㄈㄢˇ/ fǎn/ 판(3)
  • ㄦˇ/ ěr/ 얼(3)

 


오늘의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說話要講信用,不能出爾反爾。

(숴화 야오쟝씬용, 뿌능 추얼판얼)

뜻: 한 말은 지켜야지 언행이 일치하지 않으면 안 된다.

(說話숴화 要講信用야오쟝씬용,不能뿌능 出爾反爾추얼판얼)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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