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2.24.
-이상적인 사위를 얻었음을 의미하는 ‘승룡쾌서’와 훌륭한 사람에 붙어서 출세한다는 뜻의 ‘판룡부봉’.–
乘龍快婿
승룡쾌서-청롱콰이쉬
뜻: 이상적인 사위를 얻었음을 의미함.
출처: 역사서 <삼국지ㆍ위지《三國志.魏志》>
*<삼국지, 위지>에서 이응과 황상 모두 동한(후한)시대의 영웅 호걸의 현자인데 이 두 사람 모두 태위 환언의 여식을 아내로 맞이하였기에 당시 사람들은 태위 환언의 두 딸은 나르는 용을 탔다라고 말한 데서 유래하였음. 즉 태위 환언이 대단히 출중한 인재를 얻어 마치 나르는 용과 같은 사위를 얻었다는 뜻으로 해석됨.
*삼국시대 위(魏)나라 사람 장읍(張揖)이 서기 227년쯤에 편저한 고대 백과사전-<광야《廣雅》>에서 ‘용’은 ‘군(임금)’이라 하였고, <삼국지.촉지.제갈량전《三國志.蜀志.諸葛亮傳》>에는 삼국시대 제갈량은 ‘와룡선생(臥龍先生)’으로 불러 호걸, 영웅 인재를 비유할 때도 ‘용’이라 칭했음.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乘:ㄔㄥˊ/ chéng/ 청(2)
- 龍:ㄌㄨㄥˊ/ lóng/ 롱(2)
- 快:ㄎㄨㄞˋ/ kuài/ 콰이(4)
- 婿:ㄒㄩˋ/ xù/ 쉬(4)
攀龍附鳳
반룡부봉-판롱푸펑
뜻: 훌륭한 사람에 붙어서 출세를 한다는 뜻으로 권세가 있고 지위가 높은 사람을 좇아서 공명을 세운다는 의미로 쓰임.
출처: 한漢나라 .양웅(揚雄, 생몰: 기원전 53년, 서기 18년) <법언. 연건《法言.淵騫》> ‘반룡린 부봉익(攀龍鱗,附鳳翼)’
*용의 비늘을 끌어 잡고 봉새의 날개에 붙는다라는 말에서 유래함.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攀:ㄆㄢ/ pān/ 판(1)
- 龍:ㄌㄨㄥˊ/ lóng/ 롱(2)
- 附:ㄈㄨˋ/ fù/ 푸(4)
- 鳳:ㄈㄥˋ/ fèng/ 펑(4)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他能有今天的局面,都是攀龍附鳳得來的。
(타 넝 요우 찐티엔더 쮜몐, 떠우스 판롱푸펑 뜨어라이더.)
뜻: 그가 오늘 날에 이르기까지(오늘날의 성취가 있기까지) 모두 훌륭한(권세가 있고 지위가 높은) 사람을 좇아서 얻어낸 것이다.
(他타 能넝 有요우 今天的찐티엔더 局面쮜몐,都是떠우스 攀龍附鳳판롱푸펑 得來的뜨어라이더。)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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