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滄海遺珠 _창해유주, 滄海桑田_창해상전

  • 2023.03.25
아리송한 표현 ‧ 해결사
신베이시와 이란현 접경지대에서 바라본 태평양의 구이산다오(龜山島). 하늘과 바다의 색깔이 거의 같아 보인다. (2023.03.11.)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3.25.

-넓은 바닷속에 잊혀져 버려진 구슬이라는 뜻으로 특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인물이나 작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창해유주와 푸른 바다가 뽕나무밭이 된다는 뜻으로 세상이 아주 크게 변화한 것을 이르는 창해상전’ -

 

滄海遺珠

창해유주-창하이이쭈

: 넓은 바닷속에 잊혀져 버려진 구슬이라는 뜻으로 특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인재나 작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임.

출처: <신당서. 적인걸 열전《新唐書.狄仁傑列傳》>

*<신당서>는 북송시대 구양수 등이 편찬한 당나라 역사로 기전체 史書임.

*滄 : 짙은 푸른 바닷물의 색깔로 깊은 바다 큰 바다를 형용할 때 쓰임

*滄海 창해: 넓고 푸른 바다

*遺珠 유주: 잊고 버려둔 구슬로, 특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뛰어난 인물이나 작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쓰임.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滄:ㄘㄤ/ cāng / 창(1)

ㄏㄞˇ/ hǎi/ 하이(3)

ˊ/ yí/ 이(2)

ㄓㄨ/ zhū / 쭈(1)

 

滄海桑田

창해상전-창하이상티엔

: 푸른 바다가 뽕나무밭이 된다는 뜻으로 세상이 아주 크게 변화한 것을 이르며, 세상일이 변화무상하다는 의미로도 많이 쓰임

*한국에서 쓰는 상전벽해(桑田碧海)’와 같은 의미임.

출처: 진(晉) 갈홍(葛洪, 생몰: 서기 283년-343년) <신선전《神仙傳》>

*갈홍은 동진시대 철학가, 의학가, 박물학자, 제약 화학가, 연단술을 하는 도교인으로 저서 <신선전>에는 수십 명의 도교 신선의 전기를 수록하였음.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ㄘㄤ/ cāng / 창(1)

ㄏㄞˇ/ hǎi/ 하이(3)

ㄙㄤ/ sāng / 상(1)

ㄊㄧㄢˊ/ tián / 티엔(2)

 

오늘의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世事變化無常,有滄海桑田的感慨。

(쓰쓰 삐엔화 우창, 요우 창하아상티엔더 간카이)

뜻: 세상 일이 변화무상한 것이 상전변해와도 같은 감개함을 느낀다.

(世事쓰쓰 變化삐엔화 無常우창,有요우 滄海桑田的창하아상티엔더 感慨간카이)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프로그램 진행자

관련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