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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한식 홍보 “밥상” 차려

  • 2021.04.08
臺韓. 在臺灣한인사회. 한반도. 양안관계 및 시사평론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와 타이베이 영신회(WTIC)가 주최하는 한식 홍보 행사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와 타이베이 영신회(WTIC)의 주최로 지난 3월 23일 화요일, 타이베이의 유명 한식 레스토랑 삼원가든 3호점에서 “밥상”이라는 주제의 한식 홍보 행사를 거행해 한식으로 세계와의 우의 증진을 도모했다.

주최국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 강영훈 대사는 축사에서 우선 이번 행사 거행에는 타이완 정부와 국민이 방역에 쏟은 노력과 성공에 힘입어 가능하게 된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음양오행설과 오방색 및 한국드라마 “대장금”을 거론하며 한식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행사에 참가한 세인트 키츠 네비스 재스민 허긴스(Jasmine E. Huggins) 대사는 “한식 시연 등이 포함된 행사가 매우 좋았다”며, “그래서 너무 식욕이 당기다(배고프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식 시연과 시식 뿐 아니라 한복 체험도 동시에 거행되어 국내외 외교관 부인들의 환영을 받았다. 재스민 허긴스 대사는 “(한복을) 꼭 입어보고 싶다”는 말을 연발하며, “한복의 장점 중 하나는 몸매와는 상관없이 입으면 예뻐보인다”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전 주미대표 치엔푸(錢復)의 부인 치엔티엔링링(錢田玲玲) 여사는 미국 국회하원 의원 부인회와 워싱턴 영신회 창회자 마리안 아댈(Marian Adair)의 요청으로 1986년에 타이베이에 영신회를 설립했다. 35년 동안 지속되어 오면서 국제사회와 깊은 우정을 나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티엔링링 여사는 “因為迎新會的關係 凝聚了很多的友誼 영신회의 활약으로 많은 우의를 쌓을 수 있게 됐습니다.有年度性的聚餐,像聖誕餐會、元宵節之後的中國農曆,那些時候都是介紹我們中華文化的很好的機會。 연례 회식에는 성탄 회식, 정월대보름 음력설 행사 등, 중화 문화를 소개하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라며 외교단 부인회와 각국 문화교류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이날 “밥상”이라는 주제의 ‘한식 향연’에 대해도 높은 평가를 했다. 티엔링링 여사는 ”像今天這個美食節,由不同的外國使節的夫人們,都願意把她們國家的美食, 經由美食,然後介紹文化藝術舞蹈等等, 所以我們這一次非常感謝姜永勳大使和他的夫人, 還有他們館裡面所有的同仁。오늘의 행사와 같이 각국의 사절 부인들이 그들 국가의 미식 소개를 통해서 문화 예술 무용 등등을 동시에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특히 강영훈 대사님과 그의 부인께, 그리고 한국대표부 모든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而且看到在此地很有名的餐館裡面的名廚在做示範,環境也很優美, 可以看得出來每一位會友都是喜上眉梢的,非常非常愉快。我想這是非常難得的經驗,非常非常感謝他們大家。(행사에서) 현지의 유명 레스토랑 유명 셰프님이 직접 시연을 해주시고 환경도 너무 좋아서 보시다시피 회원님들 모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다들 아주 즐거워하세요. 이번 행사는 참으로 소중한 멋진 경험이 될 겁니다. 정말 너무 감사를 드려요”

입맛을 잡으면 마음을 잡는다는 말이 있듯이 한국의 미식, 한식 홍보 행사에 참가한 영신회(Welcome to Taipei International Club, WTIC) 국내외 회원 80여명 모두 대만족을 표했다. -jennifer pai

Rti 한국어방송 취재.제작: 백조미, 영상.편집: 이유림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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