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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도체업계 원전 지지 표명, 정부 탈원전 정책 바뀌나?

  • 2024.05.09
臺韓. 在臺灣한인사회. 한반도. 양안관계 및 시사평론
타오위안(桃園)지역에서 보름 사이 20번이나 정전 사고가 발생하였다. 사진은 5월6일 전봇대가 외력으로 끊겨지며 정전사고가 발생하여 수습하고 있는 타이완전력공사 기술자들. -사진: CNA

타이완의 주요 산업 반도체, 반도체 산업이 제대로 가동을 하려면 인력에서부터 수자원과 전력 등 꼭 필요한 여건들이 있다.

최근 타이완에서는 연이은 정전 사고가 발생하면서 산업계에서는 ‘원전 정책’을 재고할 것을 건의하고 나섰고 주요 반도체 업자들도 원전을 지지한다고 표명하였다.

휴대폰과 컴퓨터 등 전자 기기 제작과 디자인 회사로 미국 애플 위탁생산 업체 중의 하나인 페가트론(Pegatron)의 회장(퉁즈셴童子賢)은 근래에 원자력 발전 정책을 지지한다고 수 차례 표명한 바 있는데 기타 반도체 업체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신정부 출범을 겨우 열흘 정도 남기며 미래 정책을 위해 참고해야하는 이슈로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파워칩(PSMC) 회장(황충런黃崇仁)은 5월7일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제막식에 참석할 때 페가트론 퉁즈셴 회장의 원전 발언에 대해 지지한다고 표명하고, 자신도 원전은 가장 깨끗한 에너지라고 본다며 앞으로 원전4호기 개보수나 재건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 당장 재가동이 어려우므로 원전 2호기와 3호기 발전 가동 기간을 연장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밝혔다.

아래의 영상은 최근 산업계에서 원자력 발전을 지지한다는 발언을 모은 전력 문제 이슈로 5월8일에는 공업(산업)동업협회 회장이 총통 당선인 면전에서 원자력 발전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하며 다시금 전력 문제와 원전 가동 문제가 키워드로 등장하였음을 나타내고 있다.

(관련기사: 5월8일 간추린 뉴스 -공업계 원전정책 재고촉구, 총통 당선인 타이완 미래 발전에 필요하면 함께 노력하겠다)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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