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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하나의 중국'은 마치 두 기차가 정면 충돌하는 것과 같다

  • 2022.08.17
臺韓. 在臺灣한인사회. 한반도. 양안관계 및 시사평론
UMC창업인 로버트.차오(曹興誠, Robert Tsao, 우)는 8월16일 Rti 타이완의 소리, 양셴홍(楊憲宏, 좌)의 “시민을 위한” 시간의 단독 인터뷰에 응했다. -사진: Rti

 '하나의 중국'은 마치 두 기차가 정면 충돌하는 것과 같다

-영상 보도: 백조미

일전에 중화민국 국방에 써달라고 미화 1억불 기부를 선포한 UMC창업인 로버트.차오(曹興誠, Robert Tsao)는 어제(8/16), “국민당이 ‘하나의 중국’을 포기해야만 세계가 타이완 주권을 승인해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이 군사 훈련을 핑계로 타이완을 위협한 데 불만한 타이완 최초 반도체회사 UMC 창업자 로버트.차오는 Rti타이완의 소리(양셴홍(楊憲宏)시민을 위한시간)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외부에서는 미국의 대타이완정책이 더 명확해야 한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는데, 그래서 ‘미국이 타이완은 주권 독립국가’라고 곧바로 승인해야 마땅하다고 여기지만 중국국민당(1야당)이 당시 <하나의 중국 헌법>을 제정한 게 타이완 내부의 장애로 존재해오면서 양안관계를 열차가 정면 충돌하는 위험에 놓이게 했다”고 지적했다.

로버트.차오는 인터뷰에서 ‘중국국민당은 타이완에 씌운 ‘하나의 중국’과 같은 구속을 포기해야만 국제사회가 타이완 주권을 승인해 주게 될 것’이라며 타이완이 ‘하나의 중국’이라는 틀에서 벗어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중국에서 벌어졌던 참극 ‘문화대혁명’을 언급하며, 중국은 문화대혁명 후 내부에 ‘문화혁명’이라는 바이러스가 줄곧 존재해왔는데, 홍콩에서 ‘중국송환반대’운동이 거셀 때인 1월에서 9월 사이 홍콩 현장에 있었던 로버트.차오는 자신이 직접 두눈으로 홍콩이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면서, 이로써 시진핑의 문화혁명 바이러스가 발작했다는 걸 확신하였고, 비로소 자신의 반공 입장을 굳게 다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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