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세계 수많은 국가에서 남녀 평등을 추구하고자 노력하는 이유는 바로 '불평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녀를 양육하는 여성에게 있어서는 더욱이 혼신의 노력을 다해서 가정과 가족을 돌보고 있는 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가정주부에게는 따로 임금이 없습니다. 노동시장에서의 남녀 임금에도 차이가 납니다. 이 역시 불공평한 일이며 성별에 따른 불평등입니다.

타이완의 실황은 그런 대로 여성이 대우를 받는 사회라 할 수 있으나 여전히 남성에 비해서 임금(남녀 14.2% 차이)이나 승진 등 방면에서 불공평한 대우를 받을 때가 많습니다. 다만 지난 1월에 행정원 성별평등처가 발표한 '2021 성별 그래픽'을 다시 꺼내어 볼 때, 유엔개발계획(UNDP)의 2019년 '성불평등지수(Gender Inequality Index, GII)' 3가지 영역의 5개 지표를 토대로 해당 정보를 측정한 결과 타이완의 성별 평등은 전년 대비 3위가 상승해 전세계 6위이며 아시아 1위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수치로도 타이완 사회에서의 여성의 위상이 기타 아시아 국가보다는 나은 듯 합니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