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6.08.
-억울하게 투옥됨을 의미하는 ‘유월비상’과 쌓인 억울함을 풀 길이 없다는 의미의 ‘심원막백’.–
六月飛霜
유월비상-리우위에페이솽
뜻: 6월에 서리가 내리다라는 말로 주로 억울하게 투옥됨을 의미함.
출처: 당 ㆍ서견(徐堅, 생몰: 659-729년), <초학기ㆍ권2 《初學記》卷二> <회남자《淮南子》>를 인용한 문장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六:ㄌㄧㄡˋ/ liù/ 리우(4)
- 月:ㄩㄝˋ/ yuè/ 위에(4)
- 飛:ㄈㄟ/ fēi/ 페이(1)
- 霜:ㄕㄨㄤ/ shuāng/ 솽(1)
沉冤莫白
심원막백-천위안뭐바이
뜻: 쌓인 억울함을 풀 길이 없다는 뜻임.
출처: 명(明)ㆍ허중림(許仲琳), 육서성(陸西星), <봉신연의《封神演義》>, *출판시기는 약 1570년대 초반, 융경~만력 연간 *봉신연의 이야기 배경은 기원전 11세기.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沉:ㄔㄣˊ/ chén / 천(2)
- 冤:ㄩㄢ/ yuān/ 위안(1)
- 莫:ㄇㄛˋ/ mò/ 뭐(4)
- 白:ㄅㄞˊ/ bái/ 바이(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六月飛霜,想必是有冤情。
(리우위에페이솽, 샹삐스 요우위안칭.)
뜻: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니 억울한 사정이 있는 게 분명한 것 같다.
(六月飛霜리우위에페이솽,想必是샹삐스有冤情요우위안칭。)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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