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4.05.25.
-신국면을 연다는 뜻의 ‘별개생면’과 옛 성인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후세의 학자들에게 가르쳐 전한다는 뜻의 ‘계왕개래’.–
別開生面
별개생면-뼤카이썽몐
뜻: 따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거나, 새로운 국면을 연다는 뜻으로 새로운 형식을 창조하다 또는 독창적임을 나타내는 말임.
출처: 당 ㆍ두보(杜甫, 생몰: 712-770년), <단청인증조장군패 ㆍ시 〈丹青引贈曹將軍霸〉詩>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別:ㄅㄧㄝˊ/ bié / 뼤(2)
- 開:ㄎㄞ/ kāi/ 카이(1)
- 生:ㄕㄥ/ shēng/ 썽(1)
- 面:ㄇㄧㄢˋ/ miàn / 몐(4)
繼往開來
계왕개래-찌왕카이라이
뜻: 옛 성인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후세의 학자들에게 가르쳐 전한다는 뜻이며,지난날의 사업을 계승하여 앞길을 개척한다는 뜻으로도 쓰임. 앞 사람의 일을 이어받아 발전시킨다는 의미로도 많이 사용됨.
출처: 송 ㆍ주희(朱熹, 생몰: 1130-1200년), <륭흥부학염계선생사기〈隆興府學濂溪先生祠記〉>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繼:ㄐㄧˋ / jì/ 찌(4)
- 往:ㄨㄤˇ/ wǎng/ 왕(3)
- 開:ㄎㄞ/ kāi/ 카이(1)
- 來:ㄌㄞˊ/ lái/ 라이(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人民對新的總統寄予厚望,希望他能繼往開來。
(런민 뚜이 신더 종통 찌위 허우왕, 시왕 타넝 찌왕카이라이)
뜻: 국민은 새로 출범한 총통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으며 총통이 계왕개래하기를 바라고 있다. (총통이 앞 사람의 일을 이어받아 발전시키기를 바라고 있다.)
(人民런민 對뚜이 新的신더 總統종통 寄予찌위 厚望허우왕,希望시왕 他能타넝 繼往開來찌왕카이라이。)
-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 해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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