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10.14.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의 고집대로만 한다는 뜻의 ‘이의고행’과 그 반대로 남의 의견을 잘 받아들인다는 뜻의 ‘종선여류’.–
一意孤行
일의고행-이이꾸싱
뜻: 남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의 고집대로만 한다는 뜻.
출처: 서한(전한) 무제시대 사마천(司馬遷)이 기원전 91년에 완성한 기전체 역사서 <사기ㆍ권122ㆍ혹리열전ㆍ장탕《史記.卷一二二.酷吏列傳.張湯》>
禹為人廉倨。為吏以來,舍毋食客。公卿相造請禹,禹終不報謝,務在絕知友賓客之請,孤立行一意而已。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一:ㄧˊ/ yí 이(2)
- 意:ㄧˋ/ yì/ 이(4)
- 孤:ㄍㄨ/ gū/ 꾸(1)
- 行:ㄒㄧㄥˊ/ xíng/ 싱(2)
從善如流
종선여류-총산루류
뜻: 선한 것을 따르면 그 선이 물과 같이 흐른다는 뜻으로, 남의 충고를 잘 받아들인다, 옳은 의견이나 충고에 지체없이 따른다는 의미로 쓰임.
출처: 춘추시대 말기 노(魯)나라 사학가 좌구명(左丘明, 생몰 미상) <춘추좌씨전 ㆍ성공8년《左傳.成公八年》>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從:ㄘㄨㄥˊ/ cóng/ 총(42
- 善:ㄕㄢˋ/ shàn/ 산(4)
- 如:ㄖㄨˊ/ rú/ 루(2)
- 流:ㄌㄧㄡˊ/ liú/ 류(2)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總統總是從善如流,因此受到人民愛戴。
(쫑통 쫑쓰 총산루류, 인츠 써우따오 런민 아이따이)
뜻: 총통은 늘 ‘종선여류(자신을 고집하지 않고 옳은 의견을 잘 따르다)’하여 국민의 존경을(추대를) 받는다
(總統쫑통 總是쫑쓰 從善如流총산루류,因此인츠 受到써우따오 人民런민 愛戴아이따이。)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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