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10.07.
-권세 있는 자에게 나아가 아부하며 빌붙는다는 뜻의 ‘추염부세’와 나무가 넘어지면 원숭이도 흩어진다는 말로 우두머리가 망하면 따르던 사람들도 흩어져버린다는 의미의 ‘수도호손산’.–
趨炎附勢
추염부세-취옌푸쓰
뜻: 권세 있는 자에게 나아가 아부하며 빌붙다는 뜻.
출처: 진(晉)ㆍ 왕침(王沈, 생몰: ? ~ 266년), 서진시대 문학가. <석시론> 및 원나라 탈탈(脫脫) 등 저 <송사ㆍ이수전(李垂傳)>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趨:ㄑㄩ/ qū/ 취(1)
- 炎:ㄧㄢˊ/ yán/ 옌(2)
- 附:ㄈㄨˋ/ fù/ 푸(4)
- 勢:ㄕˋ/ shì/ 쓰(4)
樹倒猢猻散
수도호손산-쑤다오후순싼
뜻: 나무가 넘어지면 원숭이도 흩어진다는 말로, 한 무리에서 우두머리가 망하면 따르던 사람들도 뿔뿔이 흩어진다는 의미로 쓰임.
출처: 송, 방원영 (龐元英, 생몰 미상), <담수《談藪》>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 樹:ㄕㄨˋ/ shù/ 쑤(4)
- 倒:ㄉㄠˇ/ dǎo/ 다오(3)
- 猢:ㄏㄨˊ/ hú 후(2)
- 猻:ㄙㄨㄣ/ sūn/ 순(1)
- 散:ㄙㄢˋ/ sàn/ 싼(4)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政客被捕入獄,他的手下們也就樹倒猢猻散。
(쩡커 뻬이부 루위, 타더 서우쌰먼 예쪼우 ‘쑤다오후순싼’)
뜻: 정치인이 투옥되자 그의 수하들은 마치 나무가 넘어지면서 흩어지는 원숭이와도 같다.
(政客쩡커 被捕뻬이부 入獄루위,他的타더 手下們서우쌰먼 也就예쪼우 樹倒猢猻散쑤다오후순싼。)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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