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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孔不入_무공불입, 無微不至_무미불지

  • 2023.09.23
아리송한 표현 ‧ 해결사
-사진: jennifer pai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2023.09.23.
 -틈만 있으면 파고 든다는 뜻의 무공불입과 아주 미세한 것까지 이르지 않음이 없다라는 뜻의 무미불지.


 

無孔不入

무공불입-우콩부루

: 틈만 있으면 파고 든다는 뜻으로 모든 기회를 다 이용한다는 의미로도 쓰임.

출처: 청말기~민국, 이감당 (李鑑堂, 생몰: ?~ 1949년)의 <속어고원ㆍ무공불입《俗語考原.無孔不入》>편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ㄨˊ/ wú/ 우(2)

ㄎㄨㄥˇ/ kǒng/ 콩(3)

ㄅㄨˊ/ bú/ 부(2)

ㄖㄨˋ/ rùě/ 루(4)


 

無微不至

무미불지-우웨이부쯔

: 아주 미세한 것까지 이르지 않음이 없다라는 말로 보통 사람에 대해 또는 일에 대해서 매우 세밀하고 두루 미치다는 의미로 쓰이며, 특히 관심이나 보살핌에 대한 표현에서 자주 쓰임.

출처: 송, 위료옹(魏了翁, 생몰: 1178년~1237년)의 <사면독시군마걸이참찬군사종승상행주찰〈辭免督視軍馬乞以參贊軍事從丞相行奏劄〉>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ㄨˊ/ wú/ 우(2)

ㄨㄟˊ/ wéi/ 웨이(2)

ㄅㄨˊ/ bú/ 부(2)

ㄓˋ/ zhì/ 쯔(4)


 

오늘의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父母親無微不至的照顧我們長大。

(푸무친 우웨부쯔더 쨔오꾸 워먼 쨩따.)

뜻: 부모님께서는 우리가 장성하도록 모든 면에서 보살펴 주신다.(부모님은 우리를 잘 보살펴 키워주신다.)

* 照顧: 보살펴 주다 / 케어하다

(父母親푸무친 無微不至的우웨이부쯔더 照顧쨔오꾸 我們워먼 長大쨩따)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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