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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원주민, 본성인, 외성인

  • 2022.03.22
타이베이 토크
타이완의 법정 원주민족 16개 족 가운데 아리산산맥을 거점으로 사는 원주민족은 저우족(鄒族)이다. 이들의 전통 의식에 따르면 성인 남성이라면 멧돼지를 잡을 줄 알아야 한다고 하며 또한 멧돼지는 제물로도 바쳐졌고 귀한 손님에게는 멧돼지 구이를 대접한다. 아리산 라이지부락을 관광하는 사람들에게 풍성한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있는 현지 원주민(붉은 조끼)이다.-사진: jennifer pai

타이베이 토크 - 2022-03-22

-대만과 한국의 다양한 문화 이야기

-진행: 노혁이, 백조미

-타이완 원주민, 본성인, 외성인 1/2-

-'카발란' 위스키 이름은 타이완 북동부 이란에 분포된 원주민 명칭

-타이완 원주민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

-본성인이라함은 1949년 이전에 타이완으로 이주해온 중국대륙 이민(주로 푸졘성과 광둥성 일대에서 온 주민들)을 지칭하며, 명나라 마지막 황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후 '반청복명'으로 뭉친 한(漢)족 이민을 시작으로 청나라 통치 시기를 거쳐 일본인의 식민통치까지 이곳에 살았던 한족들을 지칭하며 그들의 후손 역시 본성인이라고 부름.

-외성인은 1949년 국공내전에서 패한 중국국민당 장제스를 따라 타이완으로 건너온 중국대륙 주민들을 말하는데 이때 같이 온 사람들의 출신은 거의 전체 중국의 지방을 포함한다 할 수 있다.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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