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掛羊頭賣狗肉_괴양두매구육, 表裡如一_표리여일

  • 2022.03.19

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2.03.19-

-양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괴양두매구육과 사상과 언행이 일치한다는 뜻의 표리여일’. -

 

掛羊頭賣狗肉

괴양두매구육-꽈양터우 마이거우로우

: 가게 밖에는 양머리를 걸어놓았지만 안에서는 개고기를 판다라는 뜻으로 ‘표리부동’이나 ‘사기 행위’를 지칭하며 스스로 먼저 실천해야 남도 따른다는 의미가 담겨있음.

출처: <안자춘추. 내편잡하제6晏子春秋·內篇雜下第六》>에서 본래는 소머리를 문앞에 걸어놓고 가게 안에서는 말고기를 판다는 말이었으나 송나라에 이르러 양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문장으로 널리 알려지게 됨.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ㄍㄨㄚˋ/guà / 꽈(4)

ㄧㄤˊ/yáng / 양(2)

ㄊㄡˊ/ tóu / 터우(2)

ㄇㄞˋ/ mài / 마이(4)

ㄍㄡˇ/ gǒu / 거우(3)

ㄖㄡˋ/ ròu / 로우(4)

 

表裡如一

표리여일-뱌오리루이

: 원래는 문장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밀하게 잘 썼다는 데에서 유래하여 겉과 속이 한결같은 사람으로, 그의 생각과 언행이 일치하다라는 말로 쓰임.

출처: 남북조南朝. 양梁나라. 유협劉勰 (생몰: 466년-520년) <문심조룡《文心雕龍》>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ㄅㄧㄠˇˊ/biǎo/ 뱌오(3)

ㄌ一ˇ/ lǐ / 리(3)

ㄖㄨˊ/ rú / 루(2)

ˋ/ yī / 이(1)

 

오늘의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千萬別做掛羊頭賣狗肉的生意。

(치엔완 비에쭤 꽈양터우 마이거우로우더 성이)

뜻: 절대로 사기치는 장사는 하자 말아라. (양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장사는 절대로 하지 말아라.)

(千萬치엔완 別做別做 掛羊頭꽈양터우 賣狗肉的마이거우로우더 生意성이。)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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