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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한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 상대국에서 운전 가능해져

  • 2022.02.17
臺韓. 在臺灣한인사회. 한반도. 양안관계 및 시사평론
臺.한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정 양해각서 체결, 상대국에서 운전 가능해졌다. -사진: jennifer pai

타이완과 한국 간이 ‘국제운전면허증 상호인정 양해각서’에 각각 서명함에 따라 앞으로 양국 국민들이 상대국 방문 기간 차량 이용 시 한층 더 편리해지게 되었다.

코로나 19 팬데믹 바로 이전인 2019년 타이완과 한국 간의 인적교류는 약 250만 연인원에 달하는 역사적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만약 세기의 전염병 사태가 발생하지 않았더라면 2020년에는 300만 연인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이란 예측도 하였다.

양국은 상호 인기 방문지가 되었지만 그동안 자국의 국제운전면허증이 인정되지 않아 불편을 겪는 경우가 발생하였으나 이제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었다.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는 17일 공식 홈페이지 뉴스(공지)를 통해 그동안 대표부가 타이완을 방문하는 한국 국민의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상호 국제운전면허증 인정 비망록 협의를 적극 진행해 왔고 오늘(17일) 양국은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와 주한국 타이베이대표부 양측 대표가 서명함과 동시에 발효되었음을 밝혔다.

양해각서가 발효됨에 따라 한국 경찰청이 발행한 국제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자는 2월17일을 기해 타이완에서 차량(오토바이 미포함) 운전이 가능하게 되어, 향후 타이완을 방문하는 한국 국민 편익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타이베이 한국대표부는 덧붙였다. -白兆美

프로그램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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