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1.11.20.
-우물 안의 개구리와 같이 세상 물정도 모르고 좁은 식견에 자기만 잘났다고 뽑내는 것을 비유하는 ‘야랑자대’와 마음을 비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일 수 있고 마음이 산골짜기 만큼 깊고 넓음을 뜻하는 ‘허회약곡’의 두 가지 상반적인 성어
夜郎自大
야랑자대-예랑쯔따
뜻: 식견이 좁으며 자기가 잘났다고 뽑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말할 때 씀
출처: 사마천(司馬遷-생몰: 기원전 145년~기원전1세기) 〈사기. 서남이열전 《史記 西南夷列傳》〉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夜:一ㄝˋ/yè/예(4)
郎:ㄌㄤˊ/ láng /랑(2)
自:ㄗˋ/zì/쯔(4)
大:ㄉㄚˋ/dà/따(4)
虛懷若谷
허회약곡-쉬화이뤄구
뜻: 매우 겸허한 성품을 가진 사람을 비유할 때 쓰는 말
출처: 노자 (老子-李耳-생몰: 기원전 571년~기원전 5세기)〈노자. 도덕경.15장《老子 道德經 十五章》〉
발음: 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虛:ㄒㄩ/xū/ 쉬(1)
懷:ㄏㄨㄞˊ/huái/ 화이(2)
若:ㄖㄨㄛˋ/ruò / 뤄(4)
谷:ㄍㄨˇ/gǔ/ 구(3)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千萬別夜郎自大,一山還有一山高。
(치엔완 볘 예랑쯔따, 이싼 하이요우 이싼까오)
뜻: 절대로 야랑자대하지 말아라, 산 위에 더 높은 산이 있다.
(千萬치엔완 別볘 夜郎自大예랑쯔따,一山이싼 還有하이요우 一山高이싼까오。)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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