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송한 표현 해결사 – 2021.08.07.
一不做 二不休 일불주 이불휴 – 이뿌쭤 얼뿌쇼우
뜻: 일을 시작했다면 끝까지 하라
출처: 당나라 조원일(趙元一)의 <봉천록.권4(奉天錄 。 卷四)>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一: ㄧ / yī / 이(1)
不: ㄅㄨˋ / bù / 뿌(4)
做: ㄗㄨㄛˋ / zuò / 쭤(4)
二: ㄦˋ / èr / 얼(4)
不: ㄅㄨˋ / bù / 뿌(4)
休: ㄒㄧㄡ / xiū / 쇼우(1)
사건: 당나라 ‘안록산.사사명의 난’ (서기 755년)
인물: 장광성(8세기~784년)
설명: 장광성이 처형되기 전에 「將我的話傳給後人,第一莫作,第二莫休!」 (내 말을 후세들에게 알려달라. 첫째, 하지를 말든가, 둘째, 하려면 끝까지 하라.’라고 말한 것이 지금은 6글자로 ‘일불주.이불휴’로 쓰임.
三不五時 삼불오시 - 산뿌우스
뜻: 자주
출처: 타이완 속어
발음:주음부호/한어병음/한국어(괄호 안은 성조)
三: ㄙㄢ / sān / 산(1)
不: ㄅㄨˋ / bù / 뿌(4)
五: ㄨˇ / wǔ / 우(3)
時: ㄕˊ / shí / 스(2)
설명: 타이완에서 극히 일상적이며 자주 쓰이는 속어로, 정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자주 무엇을 한다는 의미로 쓰임.
여기에서의 삼(3)과 오(5) 모두 시간 명사로 ‘삼’은 ‘삼시’를 뜻해 아침,점심 저녁을 뜻하고, ‘오’는 ‘오시’라고 해서 춘.하.추.동.계하(季夏: 늦여름)의 오시인데 이는 바로 사시사철이란 뜻이다. 또한 이 말에서는 ‘불오시’로 쓰여 ‘사시사철을 불문하다’는 의미로 쓰임으로 시간과 때를 가리지 않는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래서 ‘삼불오시’는 하루 ‘삼시’와 1년 ‘사계절’을 불문하고 언제든, 자주, 부정기적이지만 매우 자주 무엇을 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오늘의 한 마디(괄호 안은 한국어 발음):
我雖然沒有跟父母親住在一起,但三不五時就會傳簡訊關心他們。
(워 수이란 메이요우 껜 푸무친 쭈짜이 이치, 딴 산뿌우스 찌오훼이 촨 젠쉔 꽌신 타멘)
뜻: 비록 부모님과 살고 있지는 않지만 자주 문자 메시지/SNS로 안부를 전하고 있습니다.
(我워 雖然수이란 沒有메이요우 跟껜 父母親푸무친 住在쭈짜이 一起이치, 但딴 三不五時산뿌우스 就會찌오훼이 傳촨 簡訊젠쉔 關心꽌신 他們타멘。)
진행: 뤼쟈잉, 노혁이, 백조미
해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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