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인 어제는 24절기 가운데 세 번째 절기인 경칩(驚蟄)이었죠. 놀랄 경(驚) 자에 숨을 칩(蟄) 자를 쓰는 경칩은 말 그대로 땅속에 들어가 고요하게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을 뜻하는데요. 지난 한 주간 쌀쌀했던 타이베이도 따뜻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