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이완에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는 오늘 갓 재상영된 허우샤오시엔(侯孝賢) 감독의 대표작인 ‘비정성시(悲情城市)’입니다. 일제시대 말기부터 중화민국 초기까지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비극을 그려내면서 서글픈 타이완의 현대사를 묘사한 비정성시는 최초로 228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