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인의 자유에 대한 추구를 즐겨 묘사하는 타이완 여류작가 주사오린(朱少麟, 주소린)은 30세인 1996년 10월에 처녀작 장편소설 를 발표하고 폭발적 인기를 얻었으며 타이완 대표 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인 마선(馬森)으로부터 ‘천생 작가’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각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