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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우연히 발견된 비밀 문서로 세상에 드러난 일본군 ‘위안부’ 타이완인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재

일본서 우연히 발견된 비밀 문서로 세상에 드러난 일본군 ‘위안부’ 타이완인 피해자 할머니들의 존재

레트로타이완시간입니다. “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학순입니다. 그동안 말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언젠가는 밝혀져야할 역사적 사실이기에 털어놓기로 했습니다.” 1991년 8월 14일 67살 김학순 할머니가 눈시울을 적시며 일본군 ‘위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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