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0일 중화민국 113년 국경일을 앞두고 내일 10월 6일 토요일에 타이베이 돔에서 중화민국 국경일 전야행사를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2024 파리 올림픽의 영웅들, 도쿄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배드민턴 남자 복식 금메달을 차지했다는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운 왕치린(王齊麟)과 리양(李洋) 선수, 그리고 성별 논란을 뚫고 여자 복싱 57kg급 금메달을 따낸 린위팅(林郁婷) 선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일 뿐만 아니라, 은퇴한 지 근 10년이 된 타이완 국민 가수 장후이(江蕙)가 오랜만에 무대에 서고, 지금까지 20여 간 활약해 온 인기 타이완어 여가수 황페이(黃妃)를 비롯한 현역 가수들도 무대에 오른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티켓을 구매했고, 내일 입장하여 함께 즐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연예계소식 시간에 제가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가수는 바로 이번 중화민국 국경일 전야행사에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인 타이완어 노래의 대표 가수 황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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