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수로 받은 수레(嫁妝一牛車)>는 타이완 작가 왕전허가 1967년 발표한 단편 소설로 왕전허를 문단에 각인시킨 대표작이자 타이완 문학의 명작이며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습니다.주인공 완파(萬發)는 귓병에 걸렸으며 평상 시 다른 사람에게 달구지, 즉 소가 끄는 수레를 끌어주는 일을 하면서 가정 생계를 유지합니다. 그의 아내 아하오(阿好)는 도박에 빠져 살며 노름빚을 갚기 위해 딸 3명조차 팔았습니다. 가난한 두 사람은 아들과 함께 묘지 옆에 있는 집에 거주합니다. 어느날 졘디(簡底)라는 남성 상인이 마을로 새로 이사오고 완파의 아내 아하오와 불륜 관계를 맺게 됩니다. 아내의 배신을 발견한 완파는 졘디를 쫓아내고 싶어하지만 그에게 수레를 받고 기타 경제적 지원도 계속 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졘디와 아내를 공유하기로 합니다. 이로 인해 완파는 마을 사람에게 조롱을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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