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공량(辜公亮)문교기금회가 주최하고 타이베이신극단(臺北新劇團)이 새로이 제작한 대형 경극 ‘항우와 두 여인(項羽與兩個女人)’이 6월 8일과 9일 타이베이에서 선보인다.
천카이거(陳凱歌) 감독의 영화 ‘패왕별희’는 1993년도에 상영하여 중화권과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떨쳤던 히드작이다. 영화 ‘패왕별희’는 기원전 3세기의 진나라 말기 항우와 그의 애첩 우희의 이야기가 아니라 유명 소설가 리비화(李碧華)의 소설을 각색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