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타이완에서 인디음악과 인디뮤지션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뚜렷한 개성과 색깔을 자랑하며, 여러 사회 문제에 초점을 맞춘 그들의 음악은 대중들, 특히 젊은 세대의 공감과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음악시상식에서도 '인디'부문의 시상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난 7월 2일 타이완 최대 음악시상식인 제33회 금곡장(金曲獎) 시상식이 가오슝 아레나에서 개최됐는데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상의 영예은 바로 요즘 가장 핫한 인디밴드 중 하나인 ‘치에즈딴(茄子蛋)’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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