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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2025.01.07
일제시기부터 타이완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변기. 일제시기를 겪은 타이완인은 일본어 '변소(便所, 벤조)'라는 단어를 타이완어로 여전히 사용 중이다. - 사진: Unsplash의 Alex Simpson

지금은 너무나 당연하게 사용하고 있는 일상생활의 필수품 변기. 흰색의 세라믹으로 되어 있는 변기에 앉아 배변을 하고 레버를 내리면 변기 뒤에 저장되어 있던 물이 내려가면서 변기 안의 오물을 쓸어내려가죠. 변기는 내 집과 동네의 공공 화장실은 물론 심지어는 외국에서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문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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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0
1932년 로스엔젤레스 제10회 하계 올림픽에 출전한 장싱셴(張星賢) 선수. 장 선수는 올림픽에 진출한 최초의 타이완인으로 알려져있다. - 사진: 국립타이완역사박물관

타이완 전체 인구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한족(漢族). 타이완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한족들은 예로부터 문관을 중시하고, 무관을 경시하는(重文輕武) 전통적인 가치관이 있어 운동을 하는 문화가 거의 부재했다고 하죠. 1975년부터 1978년까지 중화민국 총통을 역임한 중국 쑤저우 출신의 옌자간(嚴家淦, 1905-1993) 전 총통은 과거 운동을 권하는 친구에게 “왜 굳이 외력을 써서 오장육부를 불안하게 하느냐?”라고 이야기했을 만큼, 운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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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2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 샤오중황(蕭宗煌) 원장.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베이 국립고궁박물원(이하 ‘고궁’)은 샤오중황(蕭宗煌) 원장의 주재로 포스트 코로나 이래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고궁 방문객의 회복 추세, 앞으로의 국내외 협력 교류 특별기획전시, 고궁 북원(타이베이 소재)ㆍ남원(쟈이嘉義 소재) 하드웨어 개축 건설 공정 등 관심사에 대한 문답 교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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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청대 건륭제 금속태 겹사법랑. 그림법랑 서양인물 쌍이 코담뱃병.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중국 청나라 황실과 귀족들 사이에서 매우 사랑받고 유행했던 사치품이 있었다. 코로 들이마시거나 냄새를 맡는 가루를 담는 용기이다. 이것이 17세기 때 중국 상류층에서 유행하기 전까지는 주로 코담뱃갑에 담았었다. 서양에서 그렇게 했던 것이다. 그런데 중국에 도입된 후에는 담는 용기를 더욱더 정교하면서도 사이즈는 더 작게 만들어 ‘미니’ 풍조를 일으켜 약 300년 동안 상류층의 사치품으로 간주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서 말하는 미니 사이즈 상류층 사치품이란 코담뱃병이다. 담뱃갑, 상자, 케이스, 박스에 담았던 것을 당시 중국에서는 각종 소재를 이용해 예쁜 병을 만들어 담았기 때문에 ‘코담뱃병’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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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8
1737년 진조장의 작품 - 올리브 씨앗으로 조각한 배(雕橄欖核舟). -사진: 국립고궁박물원 제공

길이 3.4cm. 폭 1.4cm. 높이 1.6cm.의 갈 색을 띈 작은 배는 올리브의 천연적인 외곽 곡선을 이용하여 타원형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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