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아한 목소리와 힐링 주는 음악으로 유명한 타이완 여성 싱어송라이터 천치전(陳綺貞, 진기정)은 1975년 타이베이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피아노 선생님이던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4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고등학교 2학년 때는 기타 동아리에 참가함으로써 기타를 접하게 됐습니다. 후에 국립정치대학교 철학학과에 진학했으며 대학 기간 동안 ‘선크림(防曬油)’이란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동시에 개인으로 ‘목선 민요가창대회(木船民謠歌唱大賽)와 정치대에서 개최한 노래자랑대회인 금선장(金旋獎)에 참가하여 모두 1등을 했습니다. 1998년 매직 스톤 뮤직(魔岩唱片)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1집 앨범인 '생각 좀 하게(讓我想一想)'를 발표하며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2집 '여전히 외롭다(還是會寂寞)'가 인기를 얻으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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