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가장 권위있는 음악시상식 제33회 금곡장(金曲獎)은 7월 2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의 주인공은 최신 앨범 《DEPART》로 올해의 앨범상을 비롯해 최우수 화어앨범상, 최우수 보컬 레코딩 앨범상, 최우수 여가수상 등 4관왕을 차지하며 이번 금곡장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싱가포르 출신 여가수 차이젠야(蔡健雅, Tanya Chua)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올해 최우수 여가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여성 아티스트 중 최초로 4번이나 금곡장 최우수 여가수상 수상 기록을 세우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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