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邵)족은 인구수가 900명에 불과한 극소수민족으로 7개 씨족[위안(袁), 스(石), 마오(毛), 천(陳), 가오(高), 바이(白 혹은 비筆), 주(朱 혹은 단丹)]으로 이루어진 부계 중심의 씨족 사회이며 타이완 중부 난터우(南投)현 르웨탄(日月潭, 일월담) 지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저우(鄒)족으로 분류되었으나 실질적으로는 다른 부족이라서 2001년 공식적인 원주민족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사오족은 원래 저우족과 같이 타이완 서남부 자이(嘉義)현 아리산 지역에 살고 있었는데 사냥할 때 한 하얀 사슴을 보고 그를 며칠동안 쫓다가 지리환경이 우월하고 자연자원이 풍부한 르웨탄 지역을 발견해서 르웨탄으로 이주했다고 전해집니다.
...더보기조령제祖靈祭
2021.05.31
타이야(泰雅)족은 화롄(花蓮), 이란(宜蘭), 타이중(臺中) 등 타이완 중북부 산악지대에 주로 거주하며 인구는 9만 명에 이르는 3번째 큰 타이완 원주민족입니다. 타이야족은 평등한 사회로 두목은 리더십이 강한 사람이 맡으며 사냥할 때는 가장 영특하고 용감한 사람이 리더로 이끕니다. 그러나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면은 장로들이 회의를 통해 결책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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