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어제(20일) 시작되었습니다.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국내 본투표에 앞서 미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재외선거 투표를 신청한 국민은 25만 8,254명으로, 지난 20대 대선 대비 14.2%나 증가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탄핵으로 인해 치뤄지는 조기 대선인 만큼,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 계신 재외국민들도 이번 대선 투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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