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학교 폭력 이야기를 했었는데, 또 한국에서는 사이비 종교에 대한 다큐멘타리가 나와서 화제다. 나는 신이다.라는 다큐멘터리. 모두 4명의 사이비종교 교주들을 다루고 있는데… 하나같이 너무 놀라웠다. 어이가 없었다. 자신이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자기가 세상을 구원할 구세주라는 것인데. 왜 이런 어이없는 믿음에 빠지게 될까. 수많은 여성신도들을 성폭행한 정명석, 32명이 집단 자살을 했던 오대양. 사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자살이 아니라 타살의 정황들이 나온다. 그리고 김기순이라는 교주의 아가동산. 구세주를 자칭하며 여신도를 성폭행해 감옥에 갔던 이재록. 이런 사이비 종교 교주들을 다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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