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간 타이완 드라마의 제작 수준과 품질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묻지마 살인사건, 정신 질환, 언론의 역할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다루는 <우리와 악의 거리(我們與惡的距離)>, 청나라 시기 미국 상선 선원이 타이완 원주민에게 살해당한 사건을 다룬 <스카루(斯卡羅)>, 일식 주점에서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화등초상(華燈初上)》… 다양한 소재의 드라마가 잇따라 나오면서 이들 드라마에 출연하여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들도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전 타이완 온라인 미디어 '팝데일리(Popdaily)'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기력이 가장 뛰어난 타이완 배우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그중 1위는 지난해 12월 제58회 금마장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 데뷔 32년차 배우인 쟈징원(賈靜雯, 가정문)이 차지했는데 오늘 연예계소식에서는 바로 쟈징원에 대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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