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남자 복식 배드민턴 황금 조합이라 불리는 리양(李洋)과 왕치린(王齊麟)이 오랜만에 다시 콤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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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2024.08.07
지난 5일 밤, 타이베이 101에서는 “올림픽 2연패 기록(二連霸創奧運紀錄)”, “타이완의 자랑(台灣的驕傲)” “린양팀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합니다.(恭喜麟洋奪金牌)”라고 적혀있는 등불이 타이베이 시내를 환하게 밝혔습니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전을 앞둔 4일, 타이완의 리양(李洋)과 왕치린(王齊麟) 선수는 중국팀을 상대로 짜릿한 우승을 차지하며 타이완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지난 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에 이은 2회 연속 금메달입니다. 결승에서 배드민턴 세계 최강인 중국 선수들을 만나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남자 복식 세계랭킹 12위인 리양과 왕치린 팀은 결승전 상대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량웨이컹(梁偉鏗)과 왕창(王昶) 선수를 상대해야만 했죠. 다행히 타이완의 남자 복식팀이 좋은 소식을 전해주어 이들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환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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