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쿠이(楊逵)는 일치시기부터 활동한 타이완 작가이자 사회운동가이며 본명은 양구이(楊貴)입니다. 1906년 타이난(台南) 다무장(大目降), 지금의 타이난현 신화(新化)구에서 태어났고, 1985년 병사했습니다. 중국 4대 고전 소설 중의 하나 <수호전(水滸傳) >의 가상 인물 리쿠이(李逵)를 좋아해서 리쿠이의 ‘쿠이’자를 따서 성 뒤에 붙여 양쿠이란 필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는 생전에 종종 정치적 압박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문학 창작과 사회운동 참여를 통해 사회 개혁을 이루고자 해서 ‘타이완의 양심’이란 별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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