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육교 위의 마술사(天橋上的魔術師)’는 타이완 드라마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시청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육교 위의 마술사’는 타이완 유명한 작가 우밍이(吳明益)의 동명 소설을 각색해서 만들어졌다고 하지만 저는 이 소설은 한국에서 ‘햇빛 어른거리는 길 위의 코끼리’라고 번역되고 판매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육교 위의 마술사’의 감독 겸 작가 양야저(楊雅喆)는 소설 속에 묘술된 1980년대 타이완 해엄 전후의 아이와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중점을 두고 극을 풀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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