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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잉쉬안_謝盈萱

2022.11.03
39세 독신 여성 천자링(陳嘉玲)이 어린 시절을 추억하며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속녀양성기(俗女養成記)》- 사진: Netflix

지난주에 이어 오늘 연예계소식 시간에서도 올해 제57회 금종장(金鐘獎) 드라마 부문 시상식의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 셰잉쉬안(謝盈萱)의 출연 작품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하는데 제가 고른 작품은 지난주 예고했었던 셰잉쉬안의 대표작 중의 대표작인 《속녀양성기(俗女養成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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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올해(2022년) 제57회 금종장(金鐘獎) 최우수 여우주연상 수상자 셰잉쉬안(謝盈萱) - 사진: '謝盈萱 Ying Xuan Hsieh' 페이스북 페이지 캡쳐

타이완 최고의 방송시상식인 제57회 금종장(金鐘獎-골든벨 어워즈-Golden Bell Awards, GBA) TV부문 시상식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타이베이 국부기념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시상식은 올해부터는 시상 부문과 진행 방식 측면에서는 몇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TV프로그램’ 부문 시상과 ‘드라마’ 부문 시상이 각각 시상식을 개최하여 따로따로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22일에 개최된 드라마 부문 시상식에서는 청나라 시기 타이완 원주민족의 역사를 재조명한 사극 《스카로(斯卡羅)》는 최대상인 최우수 드라마상을 비롯해 4관왕을 차지했고, 올해 타이완에서 가장 인기있고 방영 당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던 《화등초상(華燈初上)》은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모두 수상에 실패했으며, 또 가자희(歌仔戲) 드라마 《가경군의 타이완여행(嘉慶君遊臺灣)》에서 가경군을 연기한 여자 배우 천야란(陳亞蘭)은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여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타이완 역사상 최초이며 큰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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