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타이완 매우 중요한 여성 작가이자 문학 편집자 린하이인(林海音)은 여성을 중심으로 한 작품을 많이 작성했으며 타이완 문학 교육에 기여를 많이 해서 '타이완 문학의 중요 추동자'라고 불립니다. 그는 1960년 자신 베이징에 살던 추억을 바탕으로 한 장편 소설 《성남구사(城南舊事)》를 발표해 큰 인기를 누렸으며 <아주주간(亞洲周刊)>이 선정한 100대 중국어소설(二十世纪中文小说100强)의 70위로 올랐습니다. 1982년 영화로 만들어지고 중국에서 상영되면서 많은 호평을 받고 ‘중국 영화 황금 수탉상,‘마닐라 국제 영화제 최우수 장편 영화 황금 독수리상' 등 국내외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의 흥행에 따라 린하이인은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타이완 작가 중의 하나가 됐습니다. 이 소설은 또한 아동그림책으로 각색되어 영어, 일본어, 독일어를 비롯한 여러 언어로 번역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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